영화에서본 미래사회
- 최초 등록일
- 2001.12.09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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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매트릭스'에서 나타난 미래사회
Ⅱ.'블레이드 러너 '에서 나타난 미래사회
본문내용
꿈 속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어떻게 구분할수있을까.. 이 영화는 이런 질문을 연상시키는 영화였다.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매트리스 2199년.. 인공 두뇌를 가진 컴퓨터(AI)가 지배하는 세계.. 이영화는 200년뒤의 세계를 가상현실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영화였다. 인간들은 태어나자 마자 그들이 만들어낸 인공 자궁 안에 갇혀 AI의 생명 연장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되고 AI에 의해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을 입력 당한다. 결국 태어나자마자부터 인간이 컴퓨터의 지배(?)에 들어가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엄청난 속도로 컴퓨터가 발전하고 있다. 진짜 200년 후엔 그런 일이 안일어날거라고도 장담 못하는 일이다. 컴퓨터가 입력시키는 대로 마치 로봇처럼 사는 인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상황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200년 후를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이 영화는 1999년의 가상현실상황이다. 인간들은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따라 평생 1999년의 가상현실을 살아가게 된다. 프로그램 안에 있는 동안 인간의 뇌는 AI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들은 항상 그들의 검색엔진에 노출되어있고 인간의 기억 또한 그들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되는 것이다. 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