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비평] 로댕비평

등록일 2001.12.0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비평에 들어가며

<1> 내가 생각하는 예술관

<2> 로댕과 지옥의 문

ⅰ) 정열

ⅱ) 감동

3. 비평을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예술은 한마디로 정의되어 질 수 있다. 「예술 작품은 감상자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감동이란 어떤말로 정의될 수 있을까. 그것은 그 어떤 규칙이나 틀도 없는, 말 그대로의 순수한 「감동」을 일컫는 것이다. 즉, 당대의 많은 비평가와 작가들이 세워 놓은 수 많은 규칙들을 단 하나도 따르지 않고 있어도, 혹은 명확하고 판명하게 정의 내릴 수 있는 논리적 타당성을 갖추지 않은 작품이어도 그리고 숙련된 테크닉이 아닌 어설픈 손짓으로 표현된 작품이라 할 지라도 그 작품이 우리의 닫혀 있던 마음 문을 열게하고 우리를 빨아들일 정도의 강력한 흡인력을 지닌 작품이라면 그것이야 말로 최고의 예술작품이 아닐까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나의 예술론은 Jean Bappiste의 예술 비평론과 매우 유사하다.
Bappiste는 "회화의 첫 목적은 우리를 감동시키는 것이다. 우리를 크게 감동시키는
작품은 대체로 뛰어난 작품임에 틀림이 없다...."라는 말로 예술작품의 가치여부를
그것이 감동을 주는가 안 주는가에 따라 판단했다.
나 또한 Bappiste의 이러한 입장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그러나 나의 예술론에는
한가지 중요한 개념이 더 추가되어야 한다. 그것은 감상자에게 감동을 주는데에 필
수적인 「작가의 작품에 쏟아 부운 열정, 즉 애정의 동반 유무」라 하겠다.
작가 자신이 작품에 쏟아 부운 애정 앞에서 떳떳할 수 있을 때, 그 작품 또한 보
는이들에게 그 받은 애정 즉, 열정을 흘려보낼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이것
으로 보는 이들 또한 작가의 흘러내린 열정을 통해 동일한 감동을 얻게 되는 것이
분명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제 이러한 내가 생각하는 예술작품의 최대 목적인 '감동'과 그에 앞서 전제되는
'열정' ,이 두가지 테마에 맞추어 「로댕과 지옥의 문」 전시를 비평해 보기로 하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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