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조선초 사회변화

등록일 2001.12.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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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민왕대의 개혁이 실패로 끝나자 정권은 다시 보수 귀족세력의 손으로 넘어갔다. 수시중 이인임을 중심으로 하는 보수세력은 기왕에 획득한 자신들의 정치적, 경제적, 토대를 보전하고 그것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개혁파 관리들을 관직에서 몰아내고 권력을 독점하였다. 그들은 1374년에 공민왕이 살해된 후 10세의 소년 우를 왕위에 앉힘으로써 이미 전권의 기틀을 마련해 놓았던 것이다. 그들은 구김의 토지와 노비를 약탈하고, 뇌물을 받고 관작을 팔며, 소송사건을 뇌물에 따라 처결하고, 권세가의 무능한 자들을 무더기로 과거에 합격시키는 등 탐학무도한 부패정치를 자행하였다. 이에 따라 국가재정은 더욱 파탄되고 권세가와 신흥 사대부 간의 대립은 그 극에 달하였으며 농민생활은 국도로 피폐하여 당시 개혁파의 표현을 빌면 끓는 물 속에 빠져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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