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만엽집

등록일 2001.12.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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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2.大伴家持

わが宿の いささか群竹 吹く風の
音のかそけき この夕かも
우리 집의 많지 않게 무리 지어 나 있는 대숲에 부는
바람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오는 오늘 저녁이구나.

시각적, 청각적으로 감각적인 작품이라 생각한다. 해가 지고 어슴푸레한 저녁의 조용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에, 스산하게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바람결에 대나무들이 부딪히는 소리들이 마치 들려 오는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시인의 운치 있으면서도 다소 고독한 심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

3.物部古麻呂

わが妻も にかきとらむ 假もが
旅行く吾は 見つつしのはむ
아내의 그림을 그릴 정도의 시간만이라도 있었으면
길을 떠나는 나는 그것을 보며 아내를 그리워할텐데.

九州지방을 지키기 위해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남편이, 그리운 아내의 얼굴을 그림으로라도 그려서 간직하려고 하나 갈 길이 너무나 촉박하기만 하다. 남편의 아내에 대한 진솔한 사랑과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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