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위선의 태양과 러브 오브 시베리아 분석

등록일 2001.12.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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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미할코프 감독의 '위선의 태양'과 '러브 오브 시베리아'의 비교 분석.
이루지 못한 사랑은 늘 긴 여운을 남긴다. '러브 오브 시베리아'에서도 그러한데 여기서의 사랑은 여운이라기 보다는 주인공의 삶을 송두리채 바꿔 놓은 일종의 계기적 의미를 지니며 가슴에 평생을 지니고 싶은 신앙에 가까운 듯 하다. 그의 다른 작품인 '위선의 태양'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짙게 나타나는데 니키타 미할코프의 '위선의 태양'과 '러브 오브 시베리아'는 여러모로 닮아있는 동시에 상이한 차이를 지닌다.
먼저 내용적 측면에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위선의 태양'에서는 어린 나디아의 시각에서 그려지고 있는 30년대 스탈린의 당원숙청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명백히 체제에 대한 반영으로 보인다. 붉은 깃발이라든지 시종일관 내용과 관계없이 등장하는 위선의 태양등은 스탈린 독재를 표방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또한 ,영화가 끝날 때까지도 '자고리 안카'라는 곳을 찾지 못하고 총살당하는 트럭운전사의 모습에서 공산주의가 표방하고 있는 유토피아의 부재와 체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되고 있는 민중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러브 오브 시베리아'에서는 심각한 체제의 반영은 드러나지 않는다. 다만, 무도회 장면을 통해 익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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