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사회] 오래된 미래

등록일 2001.12.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단 말입니까?
우리는 과연 행복할까? 우리는 과연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는 과연 부족할까?
우리는 과연 진보하고있을까?
이 책을 처음 들었을 때 두께에 비해 너무 가벼웠다. 한 페이지씩 넘겨가면서. 그 이유가 책 종이가 재생지로 만들어져 있어서 그런 것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가벼운 책 누렇고 뻗뻗한 종이들..쉽게 손이 가질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그리 가볍지 않았다. 그녀의 경험 속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많은 것들을 재생 종이속에 가득히 숨겨 놓았던 것이다.
삶에 대한 물음은 쉽지 않다.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삶보다는 남의 삶에 대해 물음을 하고 산다. 물음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 그것을 우리는 진보라고 부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반성적 성찰..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사라지고 급진과 온건의 의미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서 질문의 화살을 우리에게 돌리는 것 그것이 진정 필요하다.
내가, 아니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 라다크에 간다면 뭐라고 할까? 헬레나 노르베리-호지라는 여성학자처럼 그들에게 넘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는 그들에게서 부족한 것을 확인하고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자동차,선풍기,에어컨,컴퓨터,티브이,오디오,김치냉장고 그런것들은 그곳에 없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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