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 도봉동 재개발지구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1.12.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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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1월 8일, 도봉동의 재개발지를 견학하기로 한 날이다. 전철을 타고 하차한 후 평소에도 워낙 아는 곳도 헤매는 길치인지라 이번도 역시 난 한참을 헤맨 뒤 세입자 대책 위원회 앞 집합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설명은 이미 시작된 상태였고, 서둘러 조용히 뒤에 앉았다. 노트를 꺼내며 주변을 둘러보니 왼쪽 편에는 허름한 창고 같아 보이는 집들이 한사람이 겨우 지나갈 만한 간격을 두고 다닥다닥 붙어 죽 늘어서 있었다. 위에는 '세입자 대책 없는 개발'에 관한 비난과 '주거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붉고 거칠게 쓰여진 플랭카드들이 무언가 호소하듯 여럿 걸려 있었다.
세입자 대책위 아저씨의 설명에 의하면, 이 지역은 95년 재개발 지역 신청을 하여 97년 7월 , 세입자들을 다른 공공 임대 주택으로 이주시켜 주겠다는 조건부로 재개발 지구로 지정이 되었다. 98년 2월 재개발 구역으로 승인이 되어 7월엔 재개발 조합이 설립되고,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18417m2 의 대지 면적에 조합원분 430 세대 임대 주택분 156 세대, 총 586세대를 지을 계획이었다. 조합원은 140 세대이며 처음에 세입자 식구로 인정받은 세대는 220 세대였다. 처음 인정된 이 220 세대 분은 1인 가구 (70세대)분은 인정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런데 재개발구역 인정 후 법이 개정되어 1인가구도 인정할 수 있게 되고 그 외 여러 세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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