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론] 소설기법 - 낯설게하기 기법

등록일 2001.12.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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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특정한 소설이 고유의 제목을 달고 독자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되었다'는 것은 이미 그 소설이 '고유의 것'임을 나타낸다. 즉 그 소설은 이미 한권의, 한 소설로서의, 소설속 여러 문단의 형태로서의, 그리고 문장과 구절에 이르기까지의 독창성을 지니게 되었다는 말이다.
바꾸어 말하면 독창성을 지녔기 때문에 소설로 존재할 수 있고, 출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본다면 이 독창성은 소설 구성의 한 방식인 낯설게하기 기법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소설 한권 속에 소원화 기법이 무엇무엇이 쓰였나-를 하나하나 따지고 알아보는 것은 상당히 무의미한 일이 되어버릴 수 있다. 왜냐하면 소원화기법의 종류는 무엇무엇이 있는데 이 소설은 그중 무엇무엇이 쓰였다고 명명하는 것은 이미 그 소설은 '새로 창조된 고유의 것'이 아님을 밝히는 모순을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특정 소설은 '새로움' 자체로 탄생된 것인데 구태여 그것을 잘게 쪼개어 과거의 기법의 틀에 넣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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