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하길종의 영화 인생

등록일 2001.12.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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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작품세계

본문내용

생애
하길종은 1941년 4월 13일 부산 초량동에서 9남매중 일곱째로 태어나 불과 다섯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열살때는 아버지마저 잃었다.
친척집에 얹혀살면서 경남중학을 마친 하길종은 형님을 따라 서울로 올라와 중동고교를 거쳐 서울대 불문과에 입학했다.
하길종의 대학생활 4년은 기행과 실험­자기성찰의 나날이었다.
김지하 김승옥 주섭일 김송현 등과 함께 「문리대 거지그룹」을 탄생시켰고 교내 영화상을 만들어 신성일에게 「최악의 연기상」을 주기도 했다.
신인발굴에 큰 차질을 빚게 했으며 스타란 잘 생겨야 한다는 관념을 심어주었다는 이유에서다. 어느해인가는 머리를 박박 밀고 계룡산으로 잠적하더니 「태를 위한 과거분사」라는 시집을 펴냈다. 암호문을 조립한 듯한 시는 앙드레 브르통을 뺨칠 정도였다.
하길종은 대학시절을 이렇게 회고했다. 『우리에게는 앙가주망이 문제가 되었고 인간의 모든 고뇌 가 우리들 것인양 인상을 쓰며 막걸리를 마셨다. 쉼없이 토론했고 연애에도 미치도록 열정적으로 빠졌다. 4·19세대는 타산적이고 비에고의 세계를 향유했다. 미팅도 대부분 학술모임이었으며 금전상위를 배격한 낭만과 꿈,그리고 사회적 저항으로 응결된 젊음을 보냈다』
대학 졸업후 신필름에 입사하지만 연출부 말단을 하다가 에어 프랑스사에 입사하고 1964년 프랑스로 갔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영화공부를 하러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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