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등록일 2001.12.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족이란?

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 부모님이 식당을 하셔서 부모님은 식당에서 생활을 하셨고 나는 할머니와 오빠 그리고 언니와 함께 살았다. 가까운 거리였지만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족 모두가 같이 살아 보지 않아서 가족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애틋하고 푸근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내가 어렸을 때 형편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부모님은 그렇게 식당일을 하시고 할머니께서 우리를 돌봐주시며 셋방살이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과는 같이 살지 않았지만 연탄불에 곤로, 방도 아주 작은 방에서 넉넉하지 않았지만 작은 것에 감사해 하고 서로를 감싸안으며 행복하게 살았다. 조금 형편이 나아지면서 방도 크고 월세에서 전세방으로 옮겼다. 그 때부터 오빠는 고등학교부터 대학 때까지 대전에서 살았다. 몇 년 후엔 언니가 고등학교에 들어가 자취를 하게 되어 할머니와 나만 살게 되었다. 오빠가 대전에서 살 때 몇 주에 한번 씩 집에 왔다 가는 날이면 서운하고 보고 싶고 무엇인가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빠져 있다면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이다.
할머니의 환갑날이 생각난다. 친척 분들과 동네 어르신들을 불러 잔치를 했다. 음식장만을 하느라 힘들었겠지만 함박웃음을 보이시던 할머니의 얼굴이 생생하다. 나도 오빠,언니와 용돈을 모아 할머니께 선물을 했다. 할머니께서 기뻐하실 것을 생각하며.... 이렇듯 가족은 기쁠 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하고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