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 비평

등록일 2001.12.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진화
2. 몸- 선조들의 기억이 저장된 유물
3. 몸과 균형의 대칭구조-본능적인 생명력의 표현
4. 삶과 죽음- 몸과 자연의 섞임과 나눔

본문내용

<몸에서 자연 찾기, 자연에서 몸찾기> 김기택의 시에 관해......
1. 진화
생명체는 환경의 영향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적응은 생명체가 환경의 변화로 인한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개체와 종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한 반응이다. 여기서 환경의 지속적인 변화는 생명체에 대한 폭력이 되며, 생명체의 반응은 이 폭력에 대한 싸움이 된다. 메뚜기와 같은 곤충이 제 몸을 바꾸면서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다. 생명체의 두려운 마음이 바뀌어 물질화, 육체화 되는 것이다. 「가시」가 같은 수액을 받고도 꽃이 아닌 가시로 존재하는 것도 폭력과 두려움이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2. 몸- 선조들의 기억이 저장된 유물
생명체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한 폭력을 적극적으로 껴안고 육체화시킨 몸의 역사는 몸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몸에 저장된 정보들을 '본능'이라 한다. 그의 시 「먹자골목을 지나며」에서는 '죽은 살이 타는 냄새'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인간들의 본능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 인간의 본능은 그의 선조들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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