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인간의 출생과 죽음에 대한 권리는 과연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등록일 2001.12.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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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가지는 시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신이 아무리 전지전능한 존재일지라도 인간의 출생과 죽음에 대한 권리는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인간’의 출생과 죽음이다. 여기서 주체는 ‘신’이 아닌 ‘인간’이다. ‘인간’의 삶을 아주 위대한 ‘신’이라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따라서 신이 인간의 생명에 대한 중요한 결단을 내린다는 것은 너무나 추상적인 일이다. 또한 인간의 사고가 필요한 부분을 모호하다하여 신의 영역으로 전가하는 일이기도 하다. 인간의 삶의 주인은 인간이다. 출생과 죽음에 대한 권한을 지닌 것도 인간이다. 그렇다 하면 마음대로 쉽게 그 권한을 남용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의 출생과 죽음에 대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 것을 조정할 수 있는 즉,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권한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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