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시론] 영미시론 - 플라톤

등록일 2001.12.0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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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인의 추방: 플라톤(Plato)
들어가면서
플라톤은 [공화국](Republic)에서 철학자의 통치를 받는 정의로운 국가의 전망을 제시하려 했다. 그는 이 전망에서 국가의 질서 유지를 위해 시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가 자신이 중시하는 도덕의 사회에서 시를 규제의 대상으로 삼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시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플라톤은 모방 예술로서의 시가 거부되어야 마땅하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호머를 경외하고 사랑해 왔으며 호머의 시 구절들이 여전히 자신의 두 입술에 흘러나온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그는 호머의 시에 대해 자신이 매료되는 경험을 통해 시가 그것을 듣는 사람들에게 끼칠 수 있는 막대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깨달았던 것이다. 이 영향에 있어서 플라톤은 시가 청소년들에게 부도덕성을 부추기는 쪽으로 작용하리라고 우려했다. 그래서 그의 시에 대한 사랑은 그가 살아갈 사회의 정의와 도덕을 위해 마땅히 희생해야 할 어떤 것이 되고 말았다. 플라톤은 호머가 "최상의 시인"이며 "독창적인 비극 작가"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시가 국가에 받아들여졌을 때 왕들이 그로 인해 "법과 최상의 안내자로서의 공유된 이성 대신에" "기쁨과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제13장, 607a). 플라톤은 근본적으로 시인이 아니라 철학자였다.

예술의 악영향: 이성이 아닌 감정에 대한 호소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예술을 포함하여 교육, 개인과 사회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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