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시비 논란

등록일 2001.12.0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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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내만큼 표절시비가 많은 나라가 또 있을까? 음반 하나 나오면 적게는 한 곡 많게는 수십 곡씩의 표절논쟁이 통신에서 오고 간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무분별한 표절 논쟁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쉬어진다. 그런데 정말 한국이 '깨끗한 나라'였다면 이런 소모적인 표절논쟁은 시작치도 않았을 것이다. '한국 가요사 = 표절 가요사'로 점철되어진 환경에서 보면 그들의 표절논쟁은 당연하기까지 하다.
선진국에서는 표절에 대한 마인드교육을 시켜 표절에 대해 확실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있고, 창작물이 나오면 "어떤 게 비슷할까?"를 찾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표절은 젖혀 두고 창작물 그 자체에 대해 비판을 한다. 여기에는 표절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표절은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선진국의 표절마인드가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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