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학] 불문학 '세 사람' 감상문

등록일 2001.12.0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인문계열 01학번입니다. 1년 가까이 레포트만 줄곧 쓰다보니 이런 곳에 다 와봅니다. 서로 주고받으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에릭이 콘라드를 포기할 정도로 소피에게 집중하고 진지한 적이 몇 번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공습장면에서이다. 공습이 있던 날 소피만이 유일하게 방에 불을 켜둔 채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잊고 빛을 통해 들어오는 얼어붙은 밤의 경치를 바라보고 있다. 그것을 알아챈 에릭이 급히 그녀의 방으로 뛰어가 끄려하지만 그 역시 고귀함을 아는 인간이기에, 소피를 이해한다. 단 5분 동안이지만 불빛과 밤에 취해 행복해하는 소피를 방해하지 않고 그녀와 함께 그 모든 상황을 등지고 야경을 바라보며 교감하는 에릭 역시 소피 못지 않게 순수함을 가슴속에 담고 살아가는 인간인 것을...처음 불을 끄도록 말할 때에는 콘라드의 신상을 우려하는 빛을 보인 에릭이었으나, 소피와 함께 있던 그 순간만은 그 누구보다도 소피를 소중히 하고 그녀와 함께 죽기를 각오한다. 그리고 약속대로 5분 후 에릭은 "정사를 끝내고 불을 다시 켜듯" 램프 불을 끈다.

참고 자료

세 사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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