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겁니다.

등록일 2001.12.0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제가 올린 자료가 다 그랬듯, 이 것 또한 밤을 새며 쓴 글입니다. 저는 밤에 제일 집중이 잘 되나 봅니다...-_-;;;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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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쳤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누군가에게 미쳤다고 말하는 것은, 이런 것을 의미한다고 조심스럽게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 사람이 우리가 지니고 있는 평범한 사고방식과는 전혀 다른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또는 어떤 특정한 것이나 일에 매우 푹 빠져 있어서 오직 그것에만 몰두하는 것을 두고도 우리는 그 사람을 미쳐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라는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폴 에어디쉬(Paul Erdoes)를 두고 우리는 위에서 조심스럽게 정의한 '미쳤다'의 의미 두 가지 경우를 모두 적용할 수 있겠다고 말하고 싶다.
헝가리에서 태어난 천재 수학자 폴 에어디쉬는 진정으로 수학에 미쳐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수학이 아닌 것은 제대로 할 줄 몰랐던,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정말 바보스러울정도로 몰랐던, 천재였다. 심지어 자기 혼자서는 밥을 지을 줄도, 여행을 할 줄도, 창문을 닫을 줄도 모르는 인간이 폴 에어디쉬였다. 그는 결혼도 하지 않았으며, 사랑을 해봤다면 오직 그는 평생동안 숫자를 사랑하고 숫자와 결혼한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그는 집도 없었다. 머무를 곳도 없이 그는 수학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의 여행용 가방을 들고 찾아다니며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수학문제를 풀고 증명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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