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답사 기행문

등록일 2001.12.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명성황후 기념비는 아이러니 하게도 추모비를 쓴 사람들이 다 친일파 인사들이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의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친일파 청산 작업이 또 다시 한심스럽게 느껴질 뿐이었다. 시해장소를 보다가 정말 웃긴 것은 바로 그곳에서 일본 관광객들이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이었다. 세상에... 같이 갔던 친구와 나는 너무 기가 막혔다. 도대체 그 일본인들은 그곳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그렇게 웃고 있는 것일까? 남에 나라의 국모를 처참히 살해한 자기들의 조상에 대해 자랑스럽고, 용맹하다고 생각할까? "일본사회의 이해"라는 수업시간에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 」의사 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우리 입장에서 볼 때 안중근 의사는 멋진 독립운동가이지만 일본인들이 볼 때 그는 테러리스트에 불과하다는 아니 한 나라의 지도자를 죽인 살해범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피식 웃었던 기억이 났다. 정말 명성황후를 죽인 일본인은 나에게,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나쁜 놈으로 욕할 대상일 뿐이지만 일본인들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