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실미도사건

등록일 2001.12.0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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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파목적으로 창설되었다는 실미도 특수부대. 정식 명칭은 2325 전대 209 파견대였다. 68년 4월에 창설되었다고 해서 '684부대' 라고 불렀다. 특수부대 창설은 68년 김신조가 이끄는 북한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에 침투했던 1·21사태에서 비롯된다. 김신조를 선봉으로 한 북한무장공비 31명이 대통령과 정부요인을 암살할 목적으로 청와대앞 3백미터까지 잠입한 이사건은 당시 국내외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이들은 한국군 특수부대 복장으로 위장한 뒤 서부 휴전선을 넘어 산을 타고 남하하여 송추 일영쪽을 거쳐 세검정에 이른 다음 자하문 고개까지 올라왔다. 이때가 밤 11시쯤. 청와대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까지 잠입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세검정고개의 자하문을 통과하려다 수상한 자들이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비상근무 중이던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게 된다. 정체가 드러나자 이들은 검문경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기관단총을 무차별 난사하며 일대 접전을 벌인다. 군·경은 즉시 비상경계태세를 확립하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무장공비들은 자동소총에 실탄과 수류탄을 몸에 지니고 뿔뿔이 흩어져 북쪽으로 도주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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