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결혼이란?

등록일 2001.12.03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결혼이란?
2. 결혼의 의미
3. 철학자가 본 결혼관

본문내용

첫날밤에 베는 베개를 구봉침(구鳳枕)이라 하였다. 봉을 아홉 마리 수놓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봉은 부부의(夫婦義) 좋고 부귀다남(富貴多男)을 염원하는데서 구봉침을 신부가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첫날밤에 신랑과 함께 베고 잤다. 초야의 밤은 짧기만 하다. 사랑을 속삭이고 장래를 설계하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에 어느덧 밤이 깊어간다. 일생에 단 한번 있는 첫날밤, 백년가약 하는 혼인은 이렇게 좋은 것이다.

혼인은 서로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 결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한번만 해야 하는 것 한번밖에 없는 기회에 자기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옛날에 비하면 지금은 결혼관이 많이 바뀌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결혼을 해서 살다 마음에 맞지 않으면 갈라서는 것이 현실이 아니던가 일생의 가장 엄숙한 의식을 어느 순간에 짓밟는 것은 큰 죄악이 아닐 수 없다. 이혼은 결국 지울 수 없는 상처만 줄뿐이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자신이 단 한번의 결혼으로 인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부모의 높으신 결정에 이의 없이 순종하는 윤리가 있었다. 부모의 보호를 받으면서 살아왔기에 부모의 삶의 철학이 자기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활용되는 것을 바랐다

현대인들은 부모가 배필을 정해주는 것을 간섭이라고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당사자들만 좋으면 되지 부모가 무슨 상관이냐며 불평을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젊은이들의 생각도 바뀌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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