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과 배흘림기둥을 읽고.

등록일 2001.12.03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책의 구성

한국의 건축문화

한국미에 대하여...

우리에게 남겨진 것들...

본문내용

현재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위대한 문화 유산들을 보존하는 것이며 또 우리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우리의 것을 잘 지켜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우리다운 것이며 또한 세계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옛것이 고리 타분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옛것이 꼭 까다롭고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 예로 토함산에 위치한 석굴암을 보노라면 그 옛날의 조상들의 지혜가 오늘날의 우리의 지식을 훨신 뛰어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옛날의 것을 다 지키고 따르자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앞으로 지켜나가야 될 것과 버려야 될 것을 잘 가려서 지킬 것은 지키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무분별한 모방은 있느니 보다 못하다. 우리의 것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시대에 일어나는 작태는 외국문물의 무분별한 수입과 모방에 따른 패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적인 모방보다는 우리의 주체성을 확립을 바탕으로 한 재창조가 있어야 한다. 앞으로 우리 세대가 아닌 우리 다음 세대에 우리의 선조들은 이렇게 훌륭한 삶을 살았구나하는 말이 나올수 있도록 가장 한국적인 것, 즉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그것에 창조라는 개념을 더해서 우리 후대에 남겨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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