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드르디를 일고

등록일 2001.12.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버지나아 호>를 타고 여행중인 노빈슨은 휘몰아치는 태풍에 의해 조난당하게 된다. 무인도에 혼자 생존하게 되고 슬픔에 잠겨 절망하기는 커녕 섬을 둘러보는 여유를 보여준다.
그가 놓인 상황을 비관하기 보다는 아름다운 자연에 상괘함을 느낀다.
만약 내가 그 상황이였다면 내 앞에 놓인 상황에 절망하고 울다 지쳐서 죽었을지도 모르겠다.
로빈슨은 칠레 해안에 도달할수 있을 만큼 튼튼한 배를 건조하기 결심하고 필요한 연장을 구하게 위해 <버지나아 호>에 가서 쓸모 있는 유류품을 가져온다. 그곳에서 로빈슨은 상자에서 비스킷과 말린고기를 발견하고 실컷 먹었다. 술병도 있었지만 맛보지는 않았다. 몽롱한 정신에 슬픔에 잠길 것이 두려웠던 모양이다.
화약 40통과 비스킷 두상자, 망원경 하나, 부싯돌이 달린 구식 보병총 두자루, 쌍발 권총 한자구, 도끼 두자루, 삽 한자루, 곡괭이 한자루, 망치 한 자루, 삼밧줄 봇짐 하나 그리고 원주민을 만날 경우 물물교환을 할수 있는 싸구려 천, 그리고 선장이 마개를 잘 닫아 둔 담배통과 도지기 파이프, 판자, 성서 한권을 싸서 가져왔다.
로빈슨은 작은 배 한척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배를 <탈출호>라고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마침내 <탈출호>를 완성했지만 해변까지 배를 이동하는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채 만들어서 쓸모없게 되어 버렸다. 사흘간의 온갖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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