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라트라비아타(춘희)를 보고...

등록일 2001.12.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춘희라는 오페라의 내용을 요약한것이 아닙니다.
보고난후 저의 느낌을 적어 놓았습니다.
-이글이 네이버에 떠돈다는 분이 계시는데 순수 제가 쓴글 맞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춘희' 라는 오페라는 왠지 친근감이 들었다. 물론 연극하는 배우들이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우리들 바로 눈앞에서 오페라를 가르치는 교수님이 오페라에 직접출연을 하신걸 보니 좀 신기하고 교수님이 왠지 커 보였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말이 '우리 나라 말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가 연기라고 했을 때 그것은 단순히 표정이나 몸짓 등만을 뜻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로 우리는 '말'을 빼어놓을 수 없다. 말은 비록 알아듣지는 못 하지만 그 흘러가는 선율만으로도 난 충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말뜻마저 이해를 한다면 그 감동은 더욱 커질 것이다. 외국 공연이나 우리 나라 공연이라도 우리 나라 말이 아니라면 자막 처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될수 있으면 우리 나라 사람에 의한 공연이라면 창작 오페라가 아니더라도 단연 우리나라말로 공연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에 있어서 발음과 뜻등으로 인해 원어의 뜻을 그대로 전달을 할수 있게 하기는 무리인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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