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종말

등록일 2001.12.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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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에서 제레미 리프킨은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현재의 여러 상황을 조합해서 예측하고 있다. 그 예측으로 현재 [제 3차 산업혁명]이라 불리우는 정보화시대의 도래와 함께 정교한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노동자를 대체하고 있으며, 산업영역에 있어서는 모든 제조업, 서비스업, 농업에 이르며, 21세기 중반에 이르면 모든 영역에서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저자는 무차별적 대체의 과정에서 수많은 빈민과 절망에 빠져드는 노동자는 영구 실업자 집단으로 귀속되며, 첨단기술 세계지배의 소수 정보 엘리트 집단은 그 속에서 끊임없는 대체를 할 것이므로 이 화해할 수 없는 두 집단은 공존 속에서 파멸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기술 발전의 대한 '후기 시장 시대' 개방의 대안 및 접근 방식을 주장하게 되는데, 그것은 기술발전의 이익을 그 피해자들과 공정하게 배분하는 패러다임이며, '제3부문'을 강화하는 것이다. 즉, 공동체 유지와 재건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발적 조직과 노동을 장려하고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생산성에만 기초하지 않은 이 사회적 경제는 친밀감과 형제애적 연대, 봉사정신과 같은 인간 정신을 재발견하게 되고 새로운 사회로의 대전환을 시작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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