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이해] 음악회 감상

등록일 2001.12.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바리톤 허종영 귀국독창회
2001년 11월 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강당
2.베토벤 음악속의 황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 376회 정기연주회
2001년 11월 23일 금요일 오후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강당

본문내용

- 감상 -
바리톤 허종영씨는 특유의 독일적인 발성과 안정된 호흡으로 깊은 Lied의 세계를 표현하였다. 저음부를 약간 누르는 듯 하였고, '아' 발음에서 음색이 조금 변하는 경향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고급질의 소리로 청중들에게 만족감을 준 듯하다.
간혹 리듬이 부분적으로 미흡한 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리듬은 매우 정확한 편이었으며 빠른 곡의 리듬도 정확하게 구사했다고 본다.
곡에 맞는 적절한 제스쳐와 표정연기로서 감정의 표현이 좋았고 청중의 집중을 유도했으나 하지만 몇몇 부분에서 음정이 조금씩 불안해서 노래표현에 장애가 되기도 했으며 고음부에서 특히 심했다.
F. Schubert 의 "Gruppe aus dem tartarus(지옥에서 온 무리)"로 시작했다. 엄숙한 하면서 괴기스러운.. 소름이 들정도로 음침하며 긴장되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어 시작시의 청중의 어수선함을 사로 잡았다 표현 또한 좋았다. 다음곡은 R. Schumann 의 Freisinn(자유로움)로서 앞의 곡과는 반대격인 부드럽고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첫곡에서의 격양된 감정을 좀 부드럽게 내린 것 같다. 그다음 곡으로 사랑에 관한 곡으로서 어디서 들은 듯 익숙한 듯한 곡들을 불렀으며 중반에 들어서 J. Haydn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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