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보마르조
- 최초 등록일
- 2001.12.01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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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르마조의 공작인 비치노 오르시니가 저택에 정원을 만들었다. 그는 1528년 출생하여 1588년에 사망했고 교육을 받은 인문주의자로, 예술에 관심이 있어 후원자가 되었다. 자신의 집과 아내인 쥴리아 파르네즈의 행복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 쥴리아 파르네즈가 사망한 후, 그는 이 정원을 만들 계획을 세웠고 이 정원을 정원이라 부르지 않고, 성스런 작은 숲이란 뜻의 Bosco Sacro, 또는 몬스터즈 숲이라 불렀다. '몬스터'란 라틴어로, 보여주고 시범을 보인다는 뜻의 monstrare이다. 그러므로 정원의 모든 장소가 잃어버린 사랑에 바치는 끝없고 매우 플라톤적인 시적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정원을 만들기 위해, 그는 당시 가장 위대한 조경가이며 건축가 중 한 사람인 피로 리고리오를 불렀다. 외국에서 온 수많은 여행자들 뿐 아니라 모든 이태리 왕자들이 이곳을 방문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다른 르네상스 정원처럼 그 제작물은 소홀히 취급되었다. 금세기 초에 이 정원을 재방문했을 때, 나무가 너무 우거지고, 모든 것이 반 쯤은 붕괴되어, 보다 환상적인 광경을 보여주게 되었다. 이때, Mandiargue의 안드레 피에르가 방문하여, 보르마조의 잠자고 있는 정원에 대해 웅대한 논문을 썼다. 초현실주의 살바도르 달리와 콕토는 이에 대해 장황하게 언급했다. 보마르조가 세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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