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조선시대 초학교재로서의『明心寶鑑』연구

등록일 2001.12.01 한글 (hwp) | 61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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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序論 1

Ⅱ.『明心寶鑑』의 刊行과 普及 5
(1) 刊行 狀況 6
(2) 普及 狀況 10

Ⅲ.『明心寶鑑』의 特性 分析 13

1. 文字學習敎材와의 比較 13
1)『千字文』과 『明心寶鑑』 13
2)『童蒙先習』과 『明心寶鑑』 22

2. 儒學入門敎材와의 比較 - 『小學』을 중심으로 28
1) 構成方式의 差異 29
2) 文章體系의 差異 33
3) 德目의 說明方式에서의 差異 39

Ⅳ.『明心寶鑑』의 性格 45
1) 非儒家書의 引用 45
2) 內容의 現實性 48
3) 內容의 世俗性 50

Ⅴ. 要約 및 結論 53

參考文獻 57

英文抄錄 61

본문내용

Ⅰ. 序 論

『明心寶鑑』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古典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명심보감』을 단지 格言集의 하나로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명심보감』은 본래 初學者들을 위한 初學敎材로서 간행된 것이었다. 따라서 『명심보감』은 그 內容이나 構成 면에 있어서 初學者들을 위한 교육적 배려를 하고 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本 論文은 『明心寶鑑』이 초학교재로서 간행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그 刊行과 普及 상황을 살피고, 그 構成과 內容을 分析하여 봄으로써 朝鮮時代 初學敎材로서의 『明心寶鑑』의 性格을 밝히고자 하는데 주된 目的이 있다.
물론 조선시대 『명심보감』이외에도 다양한 초학교재들이 존재하였다. 그 예로 중국에서 전래된 『千字文』은 그 대표적인 초학교재로서 초학자들에게 漢字를 가르치기 위한 교재로 널리 활용되었다. 또한 『類合』은 日常生活에 관계 있는 한자를 同類로 모아 順次的으로 정리해 놓고 있다. 『訓蒙字會』는 일상생활에 관련된 身體, 鳥獸, 草木 등 事物의 具體的인 名稱을 열거해 놓고 있다. 이러한 교재들을 『명심보감』과 비교해 본다면, 구문 배열 면과 내용 면에서 커다란 차이가 드러난다.
기존 연구에 비추어 보면, 조선시대의 초학교재는 두 가지 유형의 교재가 있었다. 박연호(1990)에 따르면, 조선시대 초학교재는 『소학』과 소학선수서로 구별된다. 이 구별은 『소학』-『대학』단계론에 입각하여 초학 단계의 교육은 『소학』으로 완성된다고 보는, 초학 교재로서 『소학』에 그 의미를 크게 부여한 구별 방식이다. 또한 渡部學(1995)은 1차 도구학습서와 1차 내용학습서로 분류하여, 초학교재를 문자를 익히는 것과 그 내용을 배우는 것으로 구별짓고 있다. 한편, 정순우(1985)는 고종때 경연관을 지낸 堂 李象秀의 분류방식을 따르고 있다. 어당 이상수는 서당교육의 유형을 音而不釋의 단계, 訓釋의 단계, 科文爲主의 교육, 理學爲主의 교육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여기에서 음이불석의 단계와 훈석의 단계는 문자학습교육의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훈석 단계이후, 즉 과문위주의 교육부터는 과거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으로 이미 초학 수준의 단계를 벗어났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기존의 연구는 조선시대 초학교재에서 문자를 익히기 위한 문자학습교재와 유학에 입문하기 위한 유학입문교재로 나누어 놓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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