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철학] 미토스와 로고스를 읽고나서...

등록일 2001.11.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자료가 부족해서 고생이 많았었는데 ^^*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신화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미토스'는 또한 뭐든지 사람이 하는 얘기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비극의 제목이나 글의 줄거리 또는 <이솝> 만화의 주제도 '미토스'인 것이다. '미토스'는 '로고스'에 전립한다. 그것은 공상과 이성 또는 얘기하는 말과 논설하는 말과의 대립인 것이다. '로고스'와 '미토스'와는 말의 양면이며 양자 다 같이 정신생활의 기본적 기능이다. '로고스'는 설득을 목표로 한다.

'로고스'는 올바르고 논리에 닿아 있을 때는 진실이며 뭔가 속임수가 숨겨져 있을 때는 허위가 된다. 그러나 '미토스'에는 그것이 '미토스'인 것외에는 아무런 목적도 없다. 믿고 안믿고는 사람의 자유이지만 그것이 아름답게 혹은 진실인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에, 혹은 그저 믿어 보고 싶어서 믿는 것이다. 이리하여 '미토스'는 인간사상에 있어서 비합리적인 면의 모든 것을 그 주위에 끌어 모으는 것이 되고 성질상 모든 창작 작용에 있어 역술에 가까운 것이 된다. 그리고 아마 여기에 <그리스> 신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있을 것이다. 신화는 모든 정신활동 분야에 끼여들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미술이건 문학이건 <그리스>문화의 어떠한 영역에 있어서도 신화는 언제나 내포되기 마련이다. <그리스>인에 있어서 신화는 절대적이다.

참고 자료

`그리스 신화' 미토스와 로고스
(일리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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