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래디 에이터를 보고

등록일 2001.11.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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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글래디 에이터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스펙타클하고 사실감있는 액션과 장엄한 화면, 영화를 이끌어갈 배우들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감독이 필요했다. 그리고 제작자들은 수많은 세계적인 감독들 중에서 리틀리 스콧감독을 지목했다. <블레이드 러너><에어리언>과 같은 SF 액션 대작들에서부터 여성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를 해내 아카데미상을 거머진 <델마와 루이스>까지. 리들리 스콧이야말로 자신들의 머릿속에 있는 <글래디 에이터>를 현실로 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단 한 명의 감독이었다. 하지만 리틀리 스콧의 영화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시대극을 아주 고리타분하게 생각했으며 그러한 영화는 만들지 않았으므로 제작자 쪽에서는 그를 섭외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했다. 바로 시나리오나 그 외 영화에 관련된 것들을 보여주는 대신 오직 그림 하나를 가지고 그를 찾아 간 것이다. 거대하고 장엄한 콜로세움 한 가운데 당당히 서있는 검투사와 상대를 죽이라고 명하며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뻗고있는 황제의 모습. 바로 19C 예술가 장 레옹 제롬의 '폴레세 베르소'(내려진 엄지손가락)였다. 그 그림을 본 리들리 스콧감독은 그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승낙을 했고 결국 영화역사에 길이 남을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영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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