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비평]시의 본질과 교감의 가능성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1.11.30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
2. Text 요약
3. 인간 중심주의와 시의 본질
4. 교감의 가능성
5. 오늘날의 문학 현실
6. 맺음말

본문내용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인정하고, 자연과 인간 상호간의 교감 속에 시의 본질과 원초적 기능이 있다는 견해는 생태학적 견지와 그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생태학적 견지란 생물과 그 환경의 상호 관계로부터 귀납하여 현실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그러나 `르네상스적 인본주의에 연원(淵源)하는` 서구의 합리적이고 기계론적인 세계 인식은 자연을 수단이나 도구로 간주할 뿐이다. 이러한 세계관의 근원에 인간 중심주의가 있으며 인간의 근원적 터전은 이로 인해 위협을 받게 되었다. 현재의 문학 상황 역시 이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으며 이미 예전부터 생태학적 위기를 감지하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인간, 흙, 상상력」에서는 시의 본질이 교감에 있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인간 중심주의의 극복이 필연적이라고 주장한다. 본 발표조는 Text에서 제기된 교감을 통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과의 소통 가능성에 주목하고, `인간 중심주의적 시각의 극복`이 어떠한 방식으로 시의 본질을 찾아가는 길에 작용할 것인지를 논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북치는 소년』, 김종삼, 민음사, 1998
『이슬』, 정현종, 문학과 지성사, 1996
『천일馬화』, 유하, 문학과 지성사, 2000
『어느 별의 지옥』, 김혜순, 문학동네, 1997
『시인은 숲을 지킨다』, 김욱동, 범우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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