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등록일 2001.11.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처음
중간

본문내용

처음 부분에 언급했듯이 이 책은 현재 비엔나 의과대학의 신경 정신과 교수이며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인터내쇼날 대학교(산디에고)의 로고데라피 교수이고 또한 프로이드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비엔나 제3학파 즉 로고데라피 학파의 창시자인 빅터 프랭클 박사가 저자이다. 프랭클 박사는 친히 자신이 이 책을 지은 이유를 설명한다. 과거 수용소의 생활에 경험이 있었던 재소자들에게 있어서 이 글은 오늘날의 인식에 비추어 그들이 체험한 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시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리고 한번도 수용소 생활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극소수에 불과한 죄수들이 겪었던 일과 오늘날 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인 그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처지를 잘 알아주고 보살펴 주었으면 하는 시도에서 썼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직접 든 이런 이유들뿐만 아니라 그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의의가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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