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등록일 2001.11.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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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화와 칼" 라는 책이름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은 일본 문화에 대한 일종의 분석서이다. 당시 일본과 전쟁 중이던 미국은 미국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인의 행동을 연구하고자 했다. 그 일환으로 미 국무성은 이 책의 저자인 루스 베네틱트에게 연구를 위촉한다. 저자는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땅에는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하였다. 이것은 문화 인류학자에게 있어서 큰 치명타였다. 문화 인류학자들은 대부분 연구할 나라에 대해서 알기 위해 그 나라를 방문한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루스 베네딕트는 그러한 절차를 거치지 못하였다. 즉, 그녀는 문헌과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통하여 그들의 사상과 문화에 대해서 진술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학문의 연구에서 그 대상을 직접 목격하지 않는 쪽이 오히려 보다 엄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객관성을 확보했다.
우리는 일본과 숙명적인 관계이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잠잠하다 싶으면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아나게 하는 망언을 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역사 교과서를 왜곡해 주변국들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또한 점차 보수 우익의 힘이 강해지면서 군대를 증강시키고 자위권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분명 우리에게는 위협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가 일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본 문화에 대해 많이 알고 또한 베네딕트처럼 정확히 그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일본을 이해하려는 우리에게 많은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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