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답사기] 경복궁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1.11.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경복궁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경복궁이라... 거리상으로는 매우 가깝지만, 선뜻 가지지가 않는곳이며, 24년동안 서울에 살면서도 한번도 가지않은 곳이다. 정령 나 자신은 가보지도 못했으면서도, 경복궁에 가는 사람들은 시골에서 올라온 촌티나는 사람들이거나 외국인들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조선왕조실록의 세계'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그리고 T.V 사극 드라마를 보게되면서 이 모든게 사실인지 직접 느끼고 싶었다. 만일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중국과 일본의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만이 진정한 유산이라고 생각해 왔던 나에게는 큰 충격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비록 경복궁 답사후 레포트를 쓰기 위한 목적이 있긴 했지만, 평소 교수님의 터프하고 털털하신 모습때문인지 더욱 기대가 되었다. 3호선 경복궁역에 내려서 처음 눈에 보인 것은 광화문 이었다. 교수님과 함께 광화문부터 근정전 사정전 강령전 교태전 아미산 경회루 수정전까지 답사를 하는 동안 경복궁의 규모는 왕궁으로서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답사를 하면서 친구들은 교수님 설명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적는 모습들이 역력했다. 하지만 내 나름의 답사의 목적은 많이 보고 느끼고 깊게 생각해 보자 였기 때문에 필기는 하지 않았다. 그대신 몇백년 전으로 돌아가 그 시대의 백성으로써 이곳을 견학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설명을 듣었다. 마치 국회의사당을 견학했던 중학교때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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