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유토피아를 읽고 - 유토피아는 없다

등록일 2001.11.27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책을 읽고 여러 자료를 참조하여 쓴 레포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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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 으로 유토피아의 주관성을 문제로 서술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을 제시하였다.

본문내용

유토피아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바라는 자신의 갈망이나 고통의 도피로 그렇게 변형되어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현실 속의 사회에서 꾸는 꿈을 통해 그 사회의 부조리가 함께 들어난다. 이런 점에서 영국의 16세기 초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유럽 사회의 고통을 안고 있다. 그것은 산업혁명의 결과 인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발생한 빈부격차와 사회 혼란인데 작가는 이러한 상황을 비판하며 이와는 비교되는 이상향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공감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완벽한' 제시 속에서도 모순이 있는 까닭을 나는 유토피아의 어원을 들어 설명하고 싶다. 'nowhere(유토피아)' 이라는 어원은 앞을 끊어 읽으면 아무데도 없는 곳(no/where)이지만 뒤를 끊어 읽게 되면 지금 여기(now/here)인 것이다. 이처럼,자신의 생각 여하에 따라 언제든 내가 최고로 여기는 곳으로 갈 수 있고, 항상 허구만 꿈만 꾸며 살아가기도 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이 항상 이상향을 그린다면 또한 주관적일 수 밖에 없고 완벽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이를 구체화하여 토마스 모어가 그린 유토피아의 모순적인 사례를 본문에 제시,비판하여 한 개인이 그려내는 이상향의 한계와 주관성을 나타내고 더 나아가 올바른 유토피아의 개념을 생각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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