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꿈의 해석 중 꿈-작업 부분 고찰

등록일 2001.11.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꿈-작업 부분 중에서도 앞에 약 50 페이지 가량만 일고 분석한
것이니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꿈-작업의 동인에는 전위, 압축, 묘사 가능성에 대한 고려, 이차 가공이 있는데 내가 읽은 부분에서는 그 세 번째인 묘사 가능성에 대한 고려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이는 즉 꿈-사고를 대부분 시각적 형상들로 묘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꿈-사고 중 모든 것이 이러한 변환을 겪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꿈-형성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이 작용은 어떤 정치적인 사설을 그림 등으로 표현해 보라는 과제에 비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유하다’라는 뜻의 besitzen이 꿈 속에서 daraufsitzen라는 ‘위에 앉다’라는 행위로 표현되거나 ‘간통’이라는 뜻의 Ehebruch이 (Bein)bruch라는 ‘(다리)골절’이라는 시각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꿈-상징은 개인의 주관적인 해석에 따라 마구 달라질 수 있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 이에 프로이드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암시와 낱말 대체에 근거하는 보편타당한 꿈-상징은 몇몇 재료에서만 형성되어 있으며 정신 신경증, 전설, 민간 풍습과 상당 부분을 공유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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