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고

등록일 2001.11.2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인이 처음으로 철학서를 능동적으로 읽은 것은 고교 1년 시절, "우리들의 천국"이라는 T. V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아서였다. 그때 여자 주인공은 에리히 프롬의 "The art of loving"이라는 책을 나에게 선보였고, 곧 난 그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다시 영문 판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역시 다가갈 수 없었다. 이전에 카뮈의 "시지프스 신화"를 읽은 적이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지프스의 신화를 읽어보는 것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2페이지를 읽는 데 이틀이 걸렸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윤리교과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존주의"라든지 "계몽주의"등의 많은 말들을 접하여 철학을 하나의 암기과목으로 생각하였던 나에게는 하나의 혁명이자, 흔쾌히 다가갈 수 없는 하나의 벽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맨 처음 이 과목을 택했을 때는 단지 학점에 연연하여 택했고, 그 뒤에 포기할 생각 또한 많이 하였다. 현재 실존하는 모든 학문의기초가 된다는 두 가지 학문은 철학과 수학이다. 이 두 가지, 학문의 기초 중에 철학은 특히나 그런 성격을 띄고 있는 것 같다. 본인의 전공인 경제학에서도 결국 초기 경제학자들이 철학자였던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본 과정을 수강하면서 하품도 많이 하고 졸기도 많이 했지만 현재 중간고사를 끝마치기까지 어느 정도 철학이란 단어가 익숙하게 들리고, 다시 한번 "사랑의 기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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