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역사] 문명의 충돌

등록일 2001.11.2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줄거리와 서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세기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일은 각기 다를 것이다. 나 역시 24살의 길지 않은 삶을 이 두 세기에 걸쳐서 살아왔고, 앞으로 남은 삶을 21세기에서 보내게 될 것이다. 이런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의 시대의 의미를 제외하고, 정치학적인 시각으로 문명과 시대를 바라보려고 하는 것이 이번 '문명과 역사'의 과제물로 잡은 주제이다.
20세기를 이데올로기의 축으로 말한다면, 냉전의 시작과 끝으로 볼 수가 있다. 1980년대 말 공산 세계가 무너지면서 냉전 체제는 역사에서 멀어졌다. 그리고 21세기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으로 사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느냐에 대한 문제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즉 탈냉전 세계에서 사람과 사람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념이나 정치, 경제가 아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경제 외적 가치-문화, 문명 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서 탈냉전 시대의 세계질서를 예측하며, 21세기에 있어서 세계 변화의 중추적 역할을 문명이 맡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비록 이 책에서 예상한 서구와 비서구 문명간의 충돌이 , 지난 9월에 일어난 미국 테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 지라도, 그들의 이익 관계에 의해 일어난 사건일지라도, 이 책을 통해 헌팅턴이 제시하는 입장에서 그 사건을 재고할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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