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번역

등록일 2001.11.25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500원

목차

차라투스트라의 서설

본문내용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서설
1.
차라투스트라가 서른이 되었을 때 그는 자기 고향과 고향 호수를 버리고 산으로 갔다. 여기에서 그는 자신의 정신과 자신의 고독을 즐겼고 그 십 년간 지치지 않았다. 그러나 마침내 그의 마음이 변했으니 ― 어느 날 아침 그는 아침놀과 함께 일어나서 태양 앞으로 걸어 나가서 태양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 커다란 별이여! 너에게 네가 비춰주는 것들이 없었다면 너의 행복이란 무엇이겠는가! 십 년을 너는 여기 내 동굴로 왔다. 하지만 나, 나의 독수리와 나의 뱀이 없었다면 너는 너의 빛과 이 길에 싫증이 났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아침 너를 기다려 너로부터 너의 넘쳐흐름을 빼앗았고 그래서 너를 축복했다. 보아라! 나는 흡사 꿀을 너무 많이 모은 벌처럼 나의 지혜에 싫증이 났으니, 나는 나에게 뻗치는 손들이 필요하다. 나는 선사하고 나눠주고 싶구나. 인간들 중에서 현명한 자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부유함을 기뻐하게 될 때까지. 그러기 위해 나는 깊은 곳으로 내려가야만 한다. 이건 마치 네가 저녁에 하는 짓과도 같은데, 그 때 너는 바다 뒤로 가서 여전히 아래 세계에 빛을 가져다주지 않는가, 너 넘칠 듯 부유한 별이여! 나는 너처럼 아래로 내려가야(untergehen)만 한다. 내가 가고자 하는 아래쪽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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