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음란성

등록일 2001.11.2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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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이버 공간의 오염 실태를 잘 모르고 그 심각성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은 그저 막연한 감으로, 본인이 어쩌다 몇 개 본 포르노 사이트를 연상하면서, 뭘 그런 정도를 갖고 “호들갑”을 떠느냐, 세상이 다 그런 것이다, 인터넷 세상이 열린 지 얼마 안 되어서 지금 그런 것이니 그대로 “놔두면 언젠가는 다 자연히 교통정리가 될 것”이라고 대범한 척 한다. 그렇게 뭘 모르는 사람들이 깨끗한 사이버 공간 만들기, 건전 정보유통,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 사회에서나 통신에서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어처구니가 없는 얘기이다.
실태를 정확하게 “알고,”“즐기는” 이들 역시 강력하게 반대한다. 헌법과 민주주의 정신까지 들먹이며 “표현의 자유”와 성인 사이트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보통신 비윤리위원회”라는 안티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기도 한다. 그들은 표현의 자유(방종?)가 타인에게는 고통이 될 수도 있고, 두고두고 심각한 정신적 충격이나 가치관의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도외시한다.
이처럼, 모르는 이들은 몰라서, 아는 사람들은 알기에, 반대하는 사람들 뿐, 아무도 불건전 정보 유통 실태에 관심을 두거나 적극적으로 앞장서려 하지 않는 현실이다. 그러는 동안 점점 더 사이버 공간은 심각하게 오염되고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과 정서는 음란물과 폭력물에 물들어 피폐해 가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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