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국화꽃 향기를 읽고...

등록일 2001.11.25 | 최종수정일 2014.07.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은 항상 비극으로 끝나야 한다는 믿음이 내겐 있었다. 비극이 아닌 사랑은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썰렁하고 아름답게 보이지 않았다. 해피엔딩의 사랑...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부족한 것처럼만 느껴지는, 그냥 그렇게 만나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역시 비극적인 사랑이 아름답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이 책의 '국화꽃 향기'라는 제목이 가져다주는 여운이 너무도 짙고 자극적이어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책이었다. 국화.. 너무도 짙은 향에 취해 버릴법한 이름. 그 이름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소설에는 미주라는 여자와 승우라는 남자가 등장한다. 너무도 큰사랑을 보여주는 그 둘의 사랑, 이것은 허구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사랑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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