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와 어퓨 굿 맨을 통해 살펴본 소수 인권 문제

등록일 2001.11.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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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필라델피아』와 『어 퓨 굿맨』은 이런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물론 두 영화의 관점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수나 조직에 의한 횡포와 그에 대한 소수의 투쟁이라고 하는 문제 인식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의 내용 중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편견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은 육체적 사
망과 마찬가지다'즉 주류 집단의 편견에 의한 소수자의 차별은 그 만큼 피해가 크다는 것이
다. 더구나 이러한 사회적 고립을 막거나 그것에 대한 피해를 보상받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에서 다루고 있는 다수와 소수의 이분법적인 갈등은 문제점이 겉으
로 드러나 보이지만 『어 퓨 굿맨』에서의 조직과 개인의 관계는 문제성이 더욱 심각하면서
도 겉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다.
조직에 속한 개인은 소수자가 아니라 말 그대로 개인, 즉 혼자이다.이런 경우 개인은 조직
의 이념과 압력 앞에 도저히 대항할 수 없게 된다. 『어 퓨 굿맨』에서 분대장인 도슨 상병
은 명령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조직의 압력 및 집단의식 앞에 대항하지 못하고
그 명령에 따르고 만다.그러나 이러한 압력이나 집단의식에 의한 강제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는 있으나 가해자는 찾기 어렵고 문제의 근원을 파헤치기 힘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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