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암 환자의 간호

목차

1. 상피성 외음부 질환의 분류
2. 임상증세
3.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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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외음암은 여성생식기의 3~4%를 차지하며 60~70대 여성에서 호발하나 25%는 55세 이하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외음암은 첨형습우, 유두종 바이러스, 단순포진 2 바이러스와 관계가 있다. 외음암의 90% 가량이 편평상피암이며 나머지는 파젯병, 바르톨린샘의 선암, 섬유육종, 악성흑색종, 기저세포암이다. 외음 상피내암은 악성변화가 가장 빠른 질환으로 침윤암으로 변화되어 직접적 혹은 임파선으로 전이가 이루어진다. 예후는 병변의 크기와 병기에 의해 결정되며 50%의 외음암 환자는 2~16개월동안 증상을 겪은 후 치료를 위해 병원에 온다. 다행히 외음암은 서서히 자라서 전이가 느린 편이다. 진단은 늦은 편이지만 전이가 안될 경우 생존율은 90%에 도달하나, 임파선에 전이될 경우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참고 자료

성인 간호학 : 현문사, 김매자 외

핵심 부인과학 : 군자출판사, 학술편집위원회

간호 진단과 중재 : 이은옥 외

http://www.druginfo.co.kr/pro/intro.asp

http://www.sonoace.co.kr/veterinary/organ/kidney3/page2.htm

http://100.empas.com/entry.html/?i=117782&Ad=sung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