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레닌과 룩셈부르크의 사회주의사상 연구

등록일 2001.11.23 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로자 룩셈부르크의 간략한 전기
3. 강고한 조직인가, 대중의 자발성인가......??
4. 독일의 역사적 상황
<베른슈타인>
(1) 유물 사관과 변증법의 부정
(2) 마르크스 정치 경제학의 수정
(3) 10대 당강령 (1909년)
(4) 베른슈타인의 주장의 요약
<카우츠키의 이론>
(1) 정통 맑스주의의 대두
(2) 카우츠키의 이론
5. 마치며

본문내용

독일에서는 강고한 조직적 체계와 혁명적인 노동자들이 있었지만 지도자들은 대다수가 개량주의에 빠져있었다. 혁명은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며 기다려지게 되었다. 노동자들의 요구는 조직의 상부에까지 전달될 수가 없었다. 로자는 이런 상황하에서 지도자들에게 기대는 것을 폐기하고 대중의 자발성을 높이 샀다. 그녀가 보기에 대중은 기다리지 않으며 스스로 행동하기 시작하였다. 당정책을 올바르게 수정하는 힘으로서 혁명적 대중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었으며 역사의 진행과정을 중시하고 거기에서 정치적 결정을 끌어내려 하였고 결정적 요소를 대중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조직에 대해 결코 소홀한 것은 아니었다. 프롤fp타리아트에게는 높은 수준의 정치 교육과 계급 의식,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았다. 활동했을 당시의 독일 상황이 그녀에게 조직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간과하게 한 측면이 있는 것이다.
레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스탈린 체제의 비판 가운데에서 레닌의『무엇을 할 것인가』의 조직론이 거론되는데 대게는 저술될 때의 특정한 역사적 맥락에 대해서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 러시아의 노동운동은 소규모이며 자생적인 단체들이 주류를 이루어서 매우 취약하고 고립적이었기 때문에 러시아 노동자들이 대중 파업과 시위에서 고도의 투쟁성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대부분의 러시아의 사회민주주의 조직들은 당장에 실현될 수 있는 경제적 요구만을 내걸었다. 따라서 레닌은 경제주의, 즉 순수 조합주의를 비판하면서 대중 투쟁의 자연발생성은 당 조직과 의식성에 의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중앙 기관지를 가진 전국적 당이 창건되어야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참고 자료

토니 클리프, 로자 사상의 이해, 서울: 도서출판 신평론(1989)
로자 룩셈부르크, 대중파업론, 최규진 옮김, 서울: 풀무질
V.I.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최민호 옮김, 서울: 도서출판 백두(1988)
아피그나네시, 레닌, 박광종 옮김, 서울: 범우사(1990)
파울 프뢸리히,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과 실천, 석탑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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