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화폐역사에 대하여

등록일 2001.11.2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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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해방 이후 북한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른 별도의 화폐를 발행, 유통하였다. 북한에서도 화폐를 사용해 물건을 구입하지만 주요 품목에서는 배급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화폐의 유통이 우리처럼 활성화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광복 직후 북한에서는 소련군 사령부에 의해 '붉은 군대 사령부'라고 표시되어 발행된 1원, 5원, 10원, 100원 등 네 종류의 군표가 유통되었고 1947년 12월 『북조선 인민위원회 법령』 제30호에 따라 '제1차 화폐개혁'을 실시하였다. 화폐 개혁을 실시하게 된 이유는, 첫째 사회주의 경제 체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별도의 화폐 제도를 확립할 필요가 있었고, 둘째 남한으로부터의 화폐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내용을 보면 당시까지 통용되어 오던 조선은행권 10전, 20전, 50전권을 제외한 모든 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1947년 12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모든 화폐를 신 화폐와 1대1의 비율로 교환하도록 하였다. 그 뒤 1949년 5월 14일부터 새로운 보조화폐인 15전, 20전, 50전을 신규 발행함으로써 같은 해 8월15일부터는 일제시대에 발행한 모든 보조화폐를 무효화시켰다. 따라서 북한에서는 북조선 중앙은행이 발행한 화폐만이 통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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