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 아랍문화와 이슬람

등록일 2001.11.2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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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랍 문화를 이른바 사라센 문화라고 한다. 사라센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아랍인을 지칭하는 말인데 처음에는 시리아 근처의 아랍인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며 중세 이후에는 무슬림을 총칭하는 말이 되었다. 아랍, 이슬람 제국이 중 근동에 번영하는 기간에 일반적으로 사라센 문화는 아랍인이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에서 가져온 기성품도 아니고, 정복을 완수한 후 개종한 여러 인종, 즉 아랍 족, 페르시아 족, 이집트 족, 시리아 족 등의 순수한 무슬림의 문화만도 아니었다. 그것은 수많은 기독교도, 유대교도 및 배화교도 등도 이 문화를 창조하는데 공헌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랍문화는 아랍어로 표현 되어있고 이슬람의 인생관과 세계관으로 장식되었다. 이 문화의 알맹이는 곧 언어와 신앙의 두 가지였다. 이 둘은 아랍인이 그들의 영역 내에서 발전시킨 새롭고 창조적인 문화의 요소들이다. 아랍인이 만든 진정한 기적은 군사적인 정복보다 오히려 정복된 지역을 아랍 화, 이슬람 화한데 있다. 11세기까지 아랍어는 페르시아에서 스페인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언어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중세 페르시아 어, 콥트어, 아랍어, 그리스어 및 라틴어 등과 같은 절대적인 문화언어의 위치를 흔들어놓고 문화를 대표로 하는 수단으로 발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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