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감상] 상기

등록일 2001.11.2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박지원의 산문 상기를 읽고 느낀 점을 기술한 것입니다...
짧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지원의 산문집 『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를 읽어보면 제 1장이 「마음으로 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다. 그 장에 소개된 산문들의 내용들은 현실성을 상실한 학문, 국가통치 이데올로기, 선입견, 고정관념 등이 우리의 정당한 인식을 방해하기 때문에 우리의 경험적 지식이나 감각으로 사물을 볼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물을 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우리가 인식하는 것의 범위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기껏해야 소·말·닭·개와 같은 일상적인 것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그렇게 우리의 사고를 한정짓는다는 것은 우매한 일이다. 무릇 우리가 만물의 변화하는 이치를 깨닫고자 한다면 좁은 틀에서 한정된 사고를 벗어나 넓게 생각하고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상기(象記)의 글을 통해 박지원은 말하고 있다. 몇 달 전의 일이다. 군 입대를 얼마 남기지 않은 후배를 오랜만에 만나 적이 있다. 술 한잔하기에는 이른 시간이고 해서 비디오 방에 가기로 했다. 시시껄렁한 공포물 한편을 보고 술 한잔을 하고 헤어진 후 숙소로 돌아와 동료들과 이야길 나누다보니 남자와 단둘이 비디오방에 갔다는 것에 대해서 동료들이 무척이나 놀라워했고 오히려 그런 동료들의 모습에 내가 더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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