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한국사

등록일 2001.11.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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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元)나라가 점차 쇠퇴하고 명(明)이 부각되고 있던 때에 고려 말 외교에서 자주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던 공민왕이 죽고 나서 고려는 대외적으로 친원적(親元的) 구귀족과 친명적(親明的) 신진사대부의 대립이었으며, 다른 면에서 보면 불교적 이념에 대한 주자학적 이념의 대립이기도 하였다.
고려시대 문무관료로 구성된 양반체제가 마련되기는 했으나, 사실상 정치 주도권은 문관들이 쥐고 있었다. 고려의 무신정변은 이러한 문신귀족들의 특권과 독주에서 비롯된 무신들의 반란이었고, 무신정권은 기성 문신귀족들을 박해하는 대신 문학과 행정업무에 밝은 새로운 능문능리(能文能吏)들을 많이 기용하였다. 최씨 정권 하에서 성장하기 시작한 신흥문신들은 무신정권이 무너진 이후 원 지배하에서도 성향을 띠면서 신흥문신들의 진출은 계속되었으며, 공민왕의 개혁정치를 거치면서 대거 중앙무대에 등장했다. 이들은 원으로부터 받아들인 주자학으로 이론적 무장한 정도전, 조준 등은 무신 이성계와 제휴하면서 새로운 사회로의 전향을 의도하였다.

참고 자료

참고도서
*한국사이야기-8번 개혁의 실패와 역성혁명 / 이이화
*역사신문(고려시대)-역사신문 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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