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윤구병의 '잡초는 없다'를 읽고...

등록일 2001.11.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독서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도권의 학교에서 불평도 사치라고 느끼며 대학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보상되리라는 꿈을 키우며 그저 운명이러니 하고 지내온 나에게 윤구병의 '잡초는 없다'라는 책은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였다. 자연 안에서 온 몸을 뒹굴리며 몸으로 배우는 체험 교육은 누구나 꿈꾸는 이상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산 공동체와 같은 집단이 진정한 학교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하는 문제는 해결이 어려운 과제로 남는다.
우리는 지식과 기술의 생산이 인간이 학습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새로운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는 데에만 급급하여 이와 함께 갖추어야 할 교양과 인격을 쌓을 겨를이 없었다. 때문에 20세기에 엄청난 발전과 엄청난 파괴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이는 인간성 상실과 각종 사회범죄의 결과로 나타났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입시위주의 제도권 교육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인류의 미래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서 인간성 회복을 부르짖고 인성교육을 강조하여 학교가 추구해야 할 교육의 최우선 목표는 지식 전달이나 기술 훈련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도야하는 인간 교육이 되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