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 최초 등록일
- 2001.11.21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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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나라에는 많은 수의 대학이 있다. 가장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총 대학의 수가 184개라고 한다. 그것도 4년제 대학만 말이다. 거기에다 지금도 생겨나고 있는 2년제 대학까지 합하면 얼마나 될까. 이렇게 많은 대학들 중에서 가장 선두라 할 수 있는 대학은 단연 서울대학이다. 그 바로 아래 연세대나 고려대 등이 있지만 서울대의 명성은 따라 올 수가 없다. 저자는 이런 대학 서열구조에 대해 많은 비판을 했다. 서울대가 그런 오랜 역사를 가지게 된 내용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그렇게 억지스럽게 역사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부동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까지에는 많은 노력과 사건들이 있었을 것이다.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과 공립대라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많은 수의 학부모들은 자식들을 서울대에 보내기를 원하고 있다. 그런 바램은 학생 자신이나 교사들도 마찬가지 일어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서울대를 갈망하게 된 이유를 많은 서울대 출신들이 정 재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고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울대를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큰 재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만큼 그런 연줄을 통해 사회에 진출하기가 쉽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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