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평] 영화 파리대왕

등록일 2001.11.2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1.고립된 세계안에서의 질서 창조
2.희열과 본능의 세계와 좌절한 상식의 세계의 대립 그리고 구원자
결론

본문내용

랄프와 대결하는 잭은 민주주의 방식과 합리적 토론을 멸시하는 권력지향적인 인간의 상징이다. 폭력을 집단화하고, 진흙을 온몸에 칠하는 등 갖가지 의식을 동원하여 수치감과 죄의식 같은 것으로부터 인간들을 해방시켜 일종의 정치적 안정세력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그는 야만적 독재자이며 파괴적 종교의 사제로서 군림한다. 랄프가 좌절된 이성의 세계를 상징하는 '인간의 보호자'라면 잭은 전쟁, 본능을 상징하는 '인간의 파괴자'인 것이다. 두 소년은 인간 관계에 있어서 동전의 양면처럼, 선이 있으면 악이 존재하는 것처럼 서로 떼어서는 생각할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부모, 교회, 국가등의 지속적인 압력을 거부하고 순수한 원시사회로 발전하며 원시의 신과 귀신과 의식과 금기를 형성하려는 아이들. 인간 내부에 있는 야만적 본성이 적나라하게 형상화된 이 영화는 나에게 있어 문명과 질서라는 것이 얼마나 허약한 기반위에 세워진 것인가라는 것을 경고해주는 영화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