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등록일 2001.11.2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후에 이 글을 보게될 나의 가족과 친구들, 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 떠나기 전에 나의 마지막 글을 쓴다. 매일같이 오래오래 사는 것 보다는 짧고 굵게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주장해 온 나이지만 막상 내 나이 22살에 생을 마감한다고 생각하니 한숨이 먼저 나온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의 마음이 모두 나와 같을까? 두려움, 공포, 외로움 이 모든 것들이 죽음앞에 무슨 걱정인들 있겠는가?
지금까지 살아온 22년을 되돌아 보니 후회가 너무나도 많다.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더 착하고 성실하게 살 걸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아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가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을까? 되도록 좋은 이미지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 앞선다.
만약 나에 대하여 나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행동하고 말했던 나를 너그럽게 용서해 주고, 이해해 주길 바랄뿐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가 아주 조그마한 자리라도 차지할 수 있다면 그걸로도 만족한다. 내가 떠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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